여드름은 모공의 막힘 이외에도 불규칙적인 생활이나 폭음폭식, 스트레스 등이 관계되어 있으며, 생리전이 되면 호르몬의 밸런스가 깨어져 일시적으로 여드름이 잘 나게 되는 체질이 되는 때도 있어, 그것이 원인으로 여드름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세균은 피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막힌 모공 속에서 늘어나 피부 속에서 단백질을 자극합니다.
여드름은 나는 장소에 따라 대처방법은 각각 달라집니다. 그 경우에는 피부의 깊은 부분이 상처를 입어 염증이 나아도 여드름흉터가 남아버립니다. 막힌 모공 속에 유분이나 각질이 쌓이면 검은여드름(모공이 열려 보이는 상태) 또는 흰여드름(모공이 닫혀있는 상태)이 됩니다.
붉은여드름을 만드는 것은 피부에 항상 존재하는 균인 세균입니다. 여드름은 뺨이나 이마, 콧등과 같은 얼굴 이외에도 목이나 등에도 생깁니다. |